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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Makers의 제공기능



 이번 포스팅에서는 IoTMakers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KT에서 제공하는 개방형 IoT플랫폼인 GiGA IoTMakers(이하 Makers)는 크게 세 가지의 대영역으로 자사의 플랫폼의 제공기능에 대해 정의 한다.




 Maker가 플랫폼 사용자들의 손쉬운 디바이스 연동을 위해 제공하는 기능을 네가지 항목으로 소개할 수 있다.


 첫번째, KT의 표준 I/F, 국제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SDK를 제공합니다. 이를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센서를 손쉽게 연동 할 수 있다. (KT의 표준 I/F 프로콜은 TCP, HTTP, MQTT, CoAP 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국제 표준 프로토콜은 oneM2M을 예로 들 수 있다.)

 

 두번째, GUI 기반으로 사용자 어댑터를 개발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서 GUI 기반의 에디터를 통해 코딩없이 어댑터를 개발하여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는 디바이스 들도 Makers 플랫폼에 쉽게 연동 할 수 있도록 한다. (블로그 포스팅시점인 2017년 4월을 기준으로 홈페이지에서 이 기능은 소개하지 않는다. 별다른 공지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아 통합 되었거나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세번째, 실제 디바이스가 없는 상황에도 가상의 데이터를 발생시켜 디바이스 연결 정보 수집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가상의 시뮬레이터를 제공한다. 필자는 실제 프로젝트 진행시 사용하진 않았지만, 가상 시뮬레이터 등록 화면에 가보면 디바이스 이름과 시작 및 동작시간 그리고 데이터 생성 주기까지 설정 할 수 있다. 굉장히 매력적인 기능이다.


 네번째, 디바이스 복제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동일 디바이스의 다건 등록을 원할 경우의 상황도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은 Makers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홈페이지의 IoTMakers 가이드 중 어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를 참조하면 기능 설명과 그에 필요한 부가적인 설명까지 볼 수 있다.


 첫번째, Makers는 OPEN API를 제공하여 원하는 정보(디바이스, 태그스트임, 이벤트 등)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서 IoT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를 참고하면, IoTMaker에서 사용하고 있는 OPEN API의 표준 체계와 URL 구조, 그리고 리턴형식 등 여러가지 정보에 대해 학습 할 수 있다.

 

 두번째, Mashup editor를 통해서 공개된 API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나만의 API를 Mashup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했었지만, 이 기능역시 현재는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다.


 세번째, Maker는 iOS SDK 와 Android SDK, Web SDK를 통해서 나만의 APP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네번째, 공개 앱을 통해서 이용자의 idea를 경험할 수 있고, 사용자 본인의 idea도 여러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기능인 IoT 데이터 및 이벤트 관리 기능이다.


 첫번째, 디바이스 관리기능이다. Makers는 자신이 등록한 디바이스와 태그 스트림을 관리하고 디바이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로그와 차트형식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두번째, GUI 기반으로 이벤트 및 워크플로우를 설정 할 수 있다. 필자가 Makers를 사용하면서 가장 감동받은 기능이다. 어떤 디바이스의 이벤트 발생 부터 이벤트 발생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로직과 제어, 후속 조치 GUI기반으로 이루어 진다. 잘 만들어 놓으면 해당 에디터를 통해 설정한 워크 플로우가 프로젝트 전체의 흐름도로 사용 될 수 있다. 이후의 포스팅에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세번째, 대시보드를 통한 모니터링기능으로 사용자는 나의 대시보드를 통해서 입맛에 맞게 보고싶은 디바이스를 설정하고 해당 태그스트림에 대한 데이터 수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물론,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서 제어도 할 수 있다:)


 네번째, 다른 사용자가 공개한 디바이스를 통해서 해당 디바이스가 타 지역에서 수집하는 태그 스트림의 데이터를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만의 IoT 서비스로 확장 시킬 수 있다. 이 또한 정말 매력적인 기능이다.



 필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IoT Makers가 제공하는 기능 모두를 사용해보진 않았다. 포스팅을 위해 제공 기능들을 정리하고 나서 보니, IoTMakers가 사용자들을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서비스 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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