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 4학년, 그리고 2개의 융합 캡스톤 디자인. 학부 3학년 이었던 2016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학부 4학년 중 가장 바쁘다는 사망년(3학년)을 보내면서 일년 내내 나의 시간표를 꽉꽉 채웠던 전공 교과목들과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그리고 바쁜 와중에 좋은 팀원 두명과 함께 약 8개월 동안 밤낮없이 달리며 다수의 공모전과 기술경진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얻었던 해상 안전 드론 프로젝트 SAFER(조만간 정리된 내용으로 포스팅 할 예정이다.)를 통해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 정말 열정으로 가득찬 한 해 였다. 이 경험과 열정이 나의 꿈과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 정신없는 1년을 보내고 4학년이 되었다. 졸업반이다. 작년의 키워드가 '열정'과 '경험' 이었다면, 올해는 천천히 걸..
■부트스트랩 탄생배경 웹 페이지의 개발이 진행 될 때, 개발자의 취향에 따라 도구도 다르고 자신만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도 해서 보통은 개발 시작전에 어느정도의 표준을 정해놓고 작업을 진행 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이런 작업이 진행되지 않은 경우 각 개발자들이 개발한 결과물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페이지의 각 부분 또는 기능별로 부분적인 작업을 진행한 후 병합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이런경우, 심지어는 표준을 정하는 단계부터 다시 개발에 들어가기도 한다. 트위터에는 수많은 직원들이 각자가 맡은 부분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관성 유지에 관한 문제에 항상 직면하곤 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트위터의 직원인 Mark Otto와 Jacob Thornt..
■부트스트랩을 소개하며 한밭대학교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연구실(Wireless Communication Software Laboratory, WISOFT)에 들어와서 첫 세미나로 아두이노 세미나를 진행했고, 다음 세미나로 개발 생산성이 뛰어난 node.js를 통해 웹 프로그래밍의 전반적인 흐름을 맛보던 중, 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http://localhost:3000을 입력하고 나서 크롬 브라우저 화면에 찍힌 Hello, World! 를 보고, 현재까지 웹에 대해서, 특히 서버사이드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묵묵히 공부를 하고 있다. 한동안(꽤나 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쪽에 푹 빠져 있을 것 같다. 한창 백엔드 개발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그리고 학부 2, 3학년 동안 참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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